[캐릭터] 헬로 키티 (뚜껑 달린) 머그컵. 【미르기닷컴】 ‘헬로 키티’의 뚜껑 달린 머그컵입니다. 머그컵은 많은데, 뚜껑이 달린 것이 없어서 사봤습니다. ▲‘헬로 키티’ 머그컵. (컵 옆에 놓여있는 물건은 신경쓰지 마십시오.;;) (2008.02.27/촬영:선정우) ◆관련글:[캐릭터] 교토에서 구매한 ‘신선조’ 키티. (2007.09.15/[미르기닷컴]) htt.. 기타 서브컬처/IT&캐릭터&기타 2008.04.22
용산CGV 『킬 위드 미』, 『스트리트 킹』 설치물. 【미르기닷컴】 용산CGV에 설치되어 있던 영화 『킬 위드 미』와 『스트리트 킹』의 설치물입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는 방문자 수가 늘어날수록 사람을 빨리 죽인다는 독특한 설정의 영화 『킬 위드 미』. 인터넷 시대의 새로운 범죄를 다룬 스릴러물입니다. (2008.04.14/촬영:선정우) ▲주연.. 기타 서브컬처/외국 영화 2008.04.20
『아이언맨』 용산CGV와 롯데시네마 설치물. 【미르기닷컴】 올봄에 개봉하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의 설치물들입니다. 용산CGV와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촬영했습니다. ▲얼마전 방한했던 주연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도 보입니다. (2008.04.14/촬영:선정우) ▲화면이 돌아가는 형태의 설치물인데, 연속으로 3장이 『아.. 기타 서브컬처/외국 영화 2008.04.20
지하철역에서 본 닌텐도 「위(Wii)」 광고. 【미르기닷컴】 지하철역에 설치된 한국닌텐도의 게임기 「위(Wii)」의 광고입니다. 3호선 교대역에서 촬영했습니다. ▲3호선 교대역에 설치된 닌텐도 「위(Wii)」 광고물. (2008.04.18/촬영:선정우) TV에서 방영 중인 광고와 마찬가지로, 컨트롤러인 ‘위모트’만 나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예고편(?)격.. 기타 서브컬처/게임 2008.04.20
일본의 PC잡지 『로그인(LOGiN)』 휴간. 【미르기닷컴】 일본의 오래된 PC 및 PC게임 잡지 『로그인(LOGiN)』(엔터브레인 출판사)이 5월 24일 발매호로 휴간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로그인』은 1982년 5월, 당시 아스키 출판사에서 계간지인 『ASCII 별책 로그인』으로 창간된 후, 이듬해부터 월간화하여 PC게임 뿐 아니라 각종 화제를 재미있게 .. 기타 서브컬처/IT&캐릭터&기타 2008.04.15
일본의 유행어 시리즈(04):그 나름대로. 【미르기닷컴】 ■일본의 유행어(04):그 나름대로(それなりに) 일본의 여배우 키키 키린과 키시모토 카요코가 1980년에 출연했던 후지컬러의 TV CF 대사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일본의 유행어 사전에 따르면 CF의 내용은, 「“맞선 사진이니까 예쁘게” 찍어달라는 못생긴 여자의 주문에 “후지컬러라면.. 기타 서브컬처/IT&캐릭터&기타 2008.03.31
일본의 유행어 시리즈(03):야구권. 【미르기닷컴】 ■일본의 유행어(03):야구권 일본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야구권(야큐켄)’은 일본 에히메현 마츠야마시에서 전해져오던 향토 예능이자 연회에서 하던 놀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일본의 전통 악기인 ‘샤미센’과 ‘타이코’를 반주로 해서 노래와 춤을 추며 가위바위보로 승패를 .. 기타 서브컬처/IT&캐릭터&기타 2008.03.31
일본의 유행어 시리즈(02):찢긴입 여자. 【미르기닷컴】 ■일본의 유행어(02):찢긴입 여자, 입찢긴 여자, 입찢어진 여자(口裂け女) 1979년 봄부터 일본에서 퍼진 ‘도시전설’을 바탕으로 한 ‘찢긴입 여자’는, 젊은 여자가 마스크를 쓴 채 나타나서 하교 중의 아이들에게 “나 예뻐?(わたしきれい?)”라고 물어보는데 그때 “예뻐(きれい)”.. 기타 서브컬처/IT&캐릭터&기타 2008.03.31
일본의 유행어 시리즈(01):엣치. 【미르기닷컴】 앞으로 한동안 일본의 옛날 유행어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일본은 한국 못지않게 유행어의 생성과 사멸이 빠른 사회입니다. 그 때문에 붐도 많고, 또 유행이 지나면 사어(死語)라 하여 사용하는 것이 쑥스럽게 보여지는 편이죠. 예전에 국내에서 일본의 ‘한류 열풍’에 대해 말이 많.. 기타 서브컬처/IT&캐릭터&기타 2008.03.30
미국에서 발매된 한국 고전 괴수영화 『용가리』 DVD. 【미르기닷컴】 현재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괴수 캐릭터로서, 장기간에 걸쳐 서로 다른 감독의 작품으로 복수의 작품이 제작된 것은 ‘용가리’밖에 없습니다. 첫 작품은 물론 1967년 제작된 김기덕 감독의 『대괴수 용가리』이고, 두 번째 작품은 1999년 7월 개봉된 후 2001년 1월에 재편집(?) 후 재개봉된.. 기타 서브컬처/한국 영화 200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