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겔리온신극장판 14

『에반겔리온 신극장판: 서』 상영 직전까지 쓰는 글 (2).

▲관객석은 거의 다 들어찬 것 같더군요. 사진에서 희게 보이는 부분은 초청 게스트석입니다. 이 시점(저녁 6시 44분)에는 아직 많이 비어 있었습니다. 저녁 6시 35분:정창화 감독과 배우 박정자씨 등 입장. 저녁 6시 40분:배우 명계남, 장서연 등 입장. 저녁 6시 45분:류승탁 감독(말레이시아) 입장. 저..

『에반겔리온 신극장판: 서』 상영 직전까지 쓰는 글 (1).

▲기다리는 동안 스크린에서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영상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녁 6시 8분:왜인지 스크린이 초대객 자리를 향해 많이 앞으로 기울어져 있군요. 덕분에 관객석에서는 상당히 기울어진 화면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저는 관객석의 가장 앞쪽(3번째줄)이라서 크게 불편하..

『에반겔리온 신극장판: 서』, 입장했습니다.

▲조금씩 날이 어두워지면서 상영장 입구 간판(?)에 불을 켰습니다. 아까 5시에 상영회장 안으로 입장했습니다. 지금이 5시 40분인데, 아직도 2시간 정도 남았군요. 역시 일찍 온 보람이 있어서, 앉은 자리는 스크린 정중앙, 관객석 앞에서 3번째 줄입니다. 보통 극장에서는 스크린 바로 앞에서 3번째 줄..

PIFF 폐막작 『에반겔리온 신극장판: 서』, 입장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인 『에반겔리온 신극장판: 서(序)』를 보기 위해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옆에 설치된 야외상영장에 있습니다. 현재 입장줄에 서있는데, 제가 19∼20번째 정도입니다. 아까 11시 30분에 왔을 때에도 4∼5명 정도는 있더군요. 그 분들은 몇 시에 오신 건지.; 저는 아직 여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