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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일동.
저녁 7시 정각：심사위원 이창동 감독 등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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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라씨 부부.
저녁 7시 5분：배우 김희라씨 등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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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 사회를 맡은 장준환 감독과 배우 문소리씨 부부.
저녁 7시 12분：개폐막식 사회를 맡은 장준환 감독, 배우 문소리씨 부부 입장.
그나저나, 감독이나 배우들은 그렇다치고 부산시 관계자나 스폰서 업체의 대표님 등은 과연 『에반겔리온』을 들어본 적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과연 이 작품을 보고 어떤 느낌을 받게 될지….
저녁 7시 15분：스크린에 상영장 전경이 비추어지는데, 전체적으로 많이 찬 것 같습니다. 예매분은 전석 매진이었는데, 현장 판매분은 얼마나 판매되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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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겔리온 신극장판: 서(序)』의 츠루마키 카즈야 감독과 오오츠키 토시미치 프로듀서.
김동호 집행위원장과 함께 입장.
저녁 7시 18분：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과 함께, 『에반겔리온 신극장판: 서(序)』의 츠루마키 카즈야 감독, 오오츠키 토시미치 프로듀서 입장.
저녁 7시 21분：이제 곧 『에반겔리온 신극장판: 서(序)』 상영이 시작됩니다. 저도 컴퓨터를 끄고 관람할 준비를 해야겠네요.
저녁 7시 23분：이제 행사가 시작되는군요. 우선 집행위원장의 경과 보고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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