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기닷컴】 아래와 같이, 각종 요리를 위해 장볼 때에 장바구니로서 요즘 아주 편리하게 쓰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소년 강강」 부록, 『소울 이터』 토트백입니다.
▲「월간 소년 강강」 2008년 5월호 부록인 『소울 이터』 토트백. (2008.12.05／촬영：mirugi)
이전에는 「뉴타입」(일본판) 부록이었던 『에반겔리온 신극장판: 서(序)』 토트백을 주로 썼는데, 그것보다 가로가 길어서 더 많은 양이 들어가거든요. 장볼 때에 딱 좋더군요…. 앞으로도 이런 편리한 부록이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어째 『소울 이터』 부록이 연속해서 나왔던 시절의 「월간 소년 강강」.
왼쪽부터 2008년 5월호부터 2008년 10월호까지. 그 앞에는 부록인 『소울 이터 스윙』 인형들.
토트백은 2008년 5월호 부록이었다. (2008.12.29／촬영：mir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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