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iMage)」 제2호(2007년 11월 15일):【특집】한국과 일본의 만화·애니메이션 산업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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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지난 2007년 11월 1일 창간된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웹진 「이미지(iMage)」 제2호에 실린 특집 기사입니다. 『천년여우 여우비』『믹스마스터』의 선우엔터테인먼트, 『장금이의 꿈』『탑블레이드』의 희원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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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기사③:한국 애니메이션 해외 진출 사례
인터뷰:선우엔터테인먼트, 희원엔터테인먼트
강정구 씀
2호(2007년 11월 15일 발행) 기사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이라 하면 대부분 일본이나 미국의 작품들을 먼저 연상하게 된다. 이에 비해 한국 애니메이션은 그에 비하여 인지도가 낮은 편에 속해 있다. 하지만 한국 애니메이션은 앞서 말한 국가들의 하청 작업을 맡으면서 선진국의 노하우를 익혀왔고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을 발표하면서 내실을 다져왔다. 그리하여 이제는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브랜드를 달고 해외에 한국 작품을 수출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본지에서는 해외 시장에 자사의 작품을 수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선우엔터테인먼트와 희원엔터테인먼트의(가나다 순) 업무 담당자들과 만나 (선우: 장형순 차장 / 희원: 김선태 이사) 여러 가지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았다.
〈중략〉
▲희원엔터테인먼트 앞의 『장금이』 게시판. (촬영:cyrus)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앞의 『장금이의 꿈』 모형. (촬영:선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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