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업무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웹진 「이미지(iMage)」 1∼10호까지의 필자 리스트.

mirugi 2008. 9. 30. 15:58

▶「이미지(iMage)」 제1호(2007년 11월 1일)∼제10호(2008년 3월 15일) 필자 리스트.

「이미지(iMage)」 1호 참여 필진:강정구, 김낙호, 나인수, 이영유, 임형수

「이미지(iMage)」 2호 참여 필진:강정구, 김현근, 이영유, 임형수, 장길정

「이미지(iMage)」 3호 참여 필진:김서영, 서찬휘, 선정우, 이혁진, 임형수, 장은선

「이미지(iMage)」 4호 참여 필진:강상균, 강정구, 김미선, 안성은, 임형수, 장길정, mirugi, Yamai(病)

「이미지(iMage)」 5호 참여 필진:김우성, 서찬휘, 선정우, 장길정, 정혜민, 주재국

「이미지(iMage)」 6호 참여 필진:마사토끼, 박석환, 사지마 아키코, 선정우, 야마나카 치에, 임형수, 장길정

「이미지(iMage)」 7호 참여 필진:강정구, 김진성, 이재영

「이미지(iMage)」 8호 참여 필진:엄다인, 이영미, 조성신, 조안나

「이미지(iMage)」 9호 참여 필진:강정구, 기선, 임형수

「이미지(iMage)」 10호 참여 필진:강정구, 김낙호, 김진성, 김진태, 노다 마사토, 에밀리(emily), 이혁진, 임형수, 장은선, 조성신, 주재국

(※모든 필자명은 가나다순. 경칭 생략.)

 

마지막으로, 코믹팝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던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웹진 「이미지(iMage)」의 창간호(2007년 11월 1일)부터 제10호(2008년 3월 15일)까지 참여해주신 필자 분들을 총망라해보았습니다.

 

정말 이 분들이 없었으면 급한 상황 속에서 잡지를 만들어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저의 다급한 청탁과 까다로운 요구에도 응해주신 필자 및 인터뷰어, 인터뷰이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이미지」의 순조로운(?) 제작은 그야말로 여러분들 덕택이었습니다.

 

 

ⓒ2008 [mirugi.com] http://mirugi.com/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웹진 「이미지(iMage)」 1∼10호까지의 필자 리스트

제1호(2007년 11월 1일 발행/창간호)∼제10호(2008년 3월 15일 발행)

 

 

강상균/스토리텔링 작가,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 대표작으로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시나리오), TV 애니메이션 『스페이스 힙합덕』『싸커보이 토토』(극본), 극장용 장편 독립다큐멘터리영화 『데모크라시 예더봉』『먼지, 사북을 묻다』(글/구성) 등이 있다. 저서에는 에듀테인먼트북 『오딧셈의 수학대모험』 등. 잡지 「한국판 뉴타입」에 맵핑애니메이션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청강문화산업대학교·계원조형예술대학교·숭의여자대학교·서울애니메이션센터 등에 출강 중.

 

강정구/서브컬쳐 컬럼니스트. 1998년 「월간 게임라인」에 「한국의 서브컬처: 프로 레슬링」이라는 컬럼을 기고하며 프로 데뷔. 이후 다양한 매체에서 서브컬쳐 관련 컬럼을 선보인 바 있으며 현재는 만화언론 「만」에서 고정필자로 활동하고 있음.

 

기선/만화가. 2001년 〈윙크〉에 『Baby Don’t Care』 를 게재하면서 프로 작가로 데뷔함. 2005년 선보인 『게임방 손님과 어머니』가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지명도를 높였으며 이후 『품위생활백과』를 연재하다가 최근에는 신작 『플리즈 플리즈 미』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낙호 / 만화연구가. 2003년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한국만화 특별전 외 다수의 만화전시 큐레이터 역임. 만화비평웹진 「두고보자」 창간 편집장. 제1∼3회 《청강국제만화세미나》 기획. 『만화의 이해』 등 이론서 번역. 「계간만화」, 「경향신문 만화섹션 펀」 등에서 편집위원 역임. 문화콘텐츠진흥원, 부천만화정보센터 등에서 사업 자문 역할. 출판저널 및 만화전문지 등에서 정기적, 시사잡지 등에서 부정기적 집필 활동.

 

김서영/MBC 성우극회 15기 출신. 프리랜서 성우. 『장금이의 꿈』(윤영로 역), 『쾌걸롱맨 나롱이』(나롱이 역), 『검정 고무신』(이기영 역), 『찾아라 파워스톤』(야롱 역) 등의 국산 TV 애니메이션을 비롯, 『오세암』(길손이 역), 『해머보이 망치』(망치 역) 등 극장용 애니메이션에 출연했다. 애니메이션 외에도 외화와 TV CF에서 활약 중.

 

김미선/만화가. 2004년 일본 엔터브레인 출판사에서 발간된 『라그나로크 온라인 앤솔로지 코믹』 시리즈에서 다수의 단편 작품 발표. 2007년 만화잡지 「이슈」에 단편만화 게재. 대원씨아이 웹사이트에서 『아론의 무적함대』 연재 중.

 

김우성/디펜더 시스템즈 대표. 《만화저작권보호협의회》 사외고문, 《애니메이션저작권보호협의회》 심의조정위원. 2006년 『만화저작권 보고서』 연구참여. 2007년 콘텐츠 진흥원 위탁 《만화저작권보호협의회》 웹사이트 운영 중.

 

김진성/게임 리뷰어, 칼럼니스트. 인디게임 웹진 「Pig-Min」 운영 및 기획. 음악, 영화, 만화, 게임 등 각 분야의 리뷰와 칼럼을 15년간 각종 매체에 기고. 단순히 ‘인디’란 것이 좋아서 인디게임 웹진을 만들었다기보다는, 재미있는데 한국에서 아무도 관심을 갖고 다뤄주지 않기에 직접 만들게 되었음. 과거에는 ‘한국 문화를 해외로 내보내는 것’을 중심으로 작업해왔으나 「Pig-Min」에서는 반대로 해외 게임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인디게임의 기반을 국내에 마련한 후 다시 한국게임의 해외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음.

 

김진태/만화가. 1988년 「음악 신문」에 『음악 기행』을 연재하며 프로 데뷔. 이후 그만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개그와 패러디를 작품 내에 선보이며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 『대한민국 황대장』, 『신한국 황대장』, 『굿모닝 보스』, 『시민쾌걸』 등이 있으며 현재 청년층을 대상으로 삼고 있는 만화 브랜드 「2030 코믹스」에서 『사또 인 다 하우스』를 연재하고 있다.

 

김현근 / 애니메이터. ‘당그니’란 필명으로 「당그니의 일본 표류기」http://dangunee.com/ 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인기 블로거. 자신의 일본 체재 경험을 만화화한 『당그니의 일본 표류기─오겡끼데스까 교토』『당그니의 일본 표류기─이랏샤이마세 도쿄』 등 두 권의 단행본을 출간한 바 있다. 일본에서 애니메이터로 활동하며 여러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에 원화가로 참여. 현재 기획이 진행되고 있는 국산 애니메이션에서 배경 설정을 맡기도 했다.

 

나인수 / 만화스토리작가. 2001년 「소년 챔프」에서 『마제』의 스토리로 데뷔. 아마추어 서클 활동 후 서울무비에서 동화 애니메이터로 활동하다가 『마제』를 발표하며 스토리작가로 데뷔했다. 『마제』는 영어판 11권이 미국에서 2005년 10월에 「Top 50 Manga」 차트에서 10위를 기록했다.

 

노다 마사토/일본에서 대형 서점의 만화 코너 담당을 20년간 경험한 베테랑 서점원. 일본 교토시의 서점 〈리브로 교토〉에서 14년간, 오오사카시의 〈쥰쿠도 오오사카 본점〉에서 6년간 근무한 후,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만화 전문 서점 〈코믹커즐〉 점장으로 한국에 체류 중.

 

마사토끼/네이버 블로그와 디씨인사이드, 루리웹 등 여러 커뮤니티에 만화 콘티를 발표해온 신인. 잘 짜여진 아이디어를 통해 일종의 심리전과도 같은 두뇌 게임을 벌이는 내용의 『킬 더 킹』으로 많은 독자를 모았다. 그밖의 작품으로는 『누가 울새를 죽였나?』, 『카스테라 레서피』 등.  웹진 등에 완성 원고를 발표하는 것은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

 

박석환/만화평론가. 1997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만화평론 부문에 당선됐다. 일본화되고 있는 우리 만화에 대한 비판으로 시작하여, 언더그라운드만화·디지털만화 등 대안적 성격의 창작과 유통 개념을 설파하고 있다. 산업적 맥락에서는 대량생산과 소비의 환상을 앞세우지만 문화적 맥락에서는 ‘만화를 읽는 소비자보다 창작하는 소비자가 더 필요하다’고 주장. 최근 불고 있는 웹툰 열풍은 그가 바라던 ‘우리 만화의 새로운 지형’이다. 하지만 웹툰이 성숙기를 거치면서 출판만화의 부정적 요인들을 동일하게 재현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는 또 다른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저서에 『잘가라 종이만화』, 『코믹스만화의 세계』 등이 있다. 현재 동아일보에 칼럼 「박석환의 만화방」을 연재 중.

 

사지마 아키코/일본 후쿠오카여학원대학 인문학부 현대문화학과 준교수. 일본사 전공. 10대 시절부터 외국의 소녀만화를 읽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1994년 한국 여행에서 잡지 「댕기」를 구입했던 것이 한국 순정만화와의 첫 만남. 당시에는 한국어를 몰랐기 때문에 『불의 검』『바람의 나라』『레드문』 등을 그림만 보며 즐겼다. 1996년 교보문고에서 김혜린의 『북해의 별』을 산 후, 어떻게 해서든 내용을 알고 싶어서 사전을 뒤져가며 읽기 시작했다. 공저인 『만화 연구로의 문』(쿠사카 미도리 편/아즈사쇼인/2005년)에서 「한국 순정만화」 부분을 집필. 한국에서의 공저에 『-vision: 한국만화를 찾는 일본인들』(선정우 외 10인/열음사 써드아이/2002년). 번역서에는 『궁』 1∼16권(박소희 저/신쇼칸/일본판 제목은 『러브쿙 ∼LOVE in 경복궁∼』/속간 중), 『소설 궁』 상하권(이윤아 저/신쇼칸/일본판 제목은 『소설 러브쿙 ∼LOVE in 경복궁∼』) 등이 있다. 현재 만화 잡지 「월간 윙스」(신쇼칸)에서 연재 중인 『씨엘(CIEL)』(임주연 저)의 번역도 담당.

 

서찬휘/만화·애니메이션 칼럼니스트 겸 프로그래머/웹디자이너. 만화 중심의 대중문화 언론 「만(Mahn)」 개발부장. 2003년부터 부천만화정보센터 실무협의위원으로 활동 중. 2002년 한겨레신문 주간칼럼 『만화숲산책』 연재를 비롯해 각종 문화 매체에 칼럼을 싣고 있다. 2002년부터 5년간 《독자만화대상》 프로그래밍·디자인을 맡는 등 개발 활동도 병행. 강연·발제로는 2002년 한겨레문화센터 출판만화전문학교 특강을 비롯해 2003 《한국 애니메이션의 비전에 대한토론회 - 「원더풀데이즈」를 중심으로》등이 있으며 2007년 《삼단변신(최규석·석정현·변기현) 강연/좌담회》의 사회를 맡기도 했다. 공저에 『애니메이션 시크리트 파일』(2002), 『국제강한연구소』(2005)가 있다.

 

선정우/만화칼럼니스트, 출판기획사 코믹팝 엔터테인먼트 대표. 저서에 『슈퍼 로봇의 혼』, 『-vision: 한국만화를 찾는 일본인들』(공저) 등. 2004년 이탈리아 《베네치아비엔날레 국제건축전》 일본관 초대작가로 전시작품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 전시. 동 출품작으로 2005년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미디어 2005/베네치아비엔날레 귀국전》 전시 후, 《일본SF대회》에서 「제 36회 성운상」 자유부문을 공동수상. 2002년 「대한민국만화대상」, 2004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2006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우수만화기획 연재지원사업」, 2007년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장르만화 제작지원사업」 등 심사위원 역임. 2007년 6월 일본만화학회, 2007년 11월에는 도쿄공예대학 초청으로 일본에서 한국만화에 대해 강연.

 

안성은/애니메이션 프로듀서. 스튜디오 카브 소속. 주요 참여 작품에 TV 애니메이션 『스피어즈』『뚜루뚜루뚜 나롱이』『쾌걸롱맨 나롱이』『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 등. 「한국판 뉴타입」에서 칼럼 『귀여운 프로듀서가 업계를 구한다!』를 연재한 바 있다.

 

야마나카 치에/진아이대학 인간학부 커뮤니케이션학과 강사. 사회학(한국 연구, 미디어 연구) 전공. 공동 편저에 『포스트 한류의 미디어 사회학』(미네르바쇼보) 등. 한국에서의 공저에 『-vision: 한국만화를 찾는 일본인들』(선정우 외 10인 공저/열음사 써드아이/2002년). 1990년대 말부터 선정우 등 한국의 만화 연구가와 교류를 지속하며 부천만화정보센터, 한국만화가협회 등을 방문한 바 있다.

 

엄다인/게임음악을 중심으로,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관한 기사를 써온 전문필자. 게임잡지 「게임라인」「게이머즈」, 애니메이션 잡지 「뉴타입」, 성우매거진 「소리사랑」, DVD 전문사이트 「DVD프라임」 등에서 활동한 바 있다.


에밀리(emily)/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일본에서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원작으로 한 만화가 실리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앤솔로지 코믹』 등의 단행본에 작품을 실은 바 있다.

 

이영미/만화 스토리작가, 칼럼니스트. 만화 『아색기가』『떠있는 섬의 비밀』 등의 스토리를 담당. 부천만화정보센터, 일간스포츠 등에 만화 관련 칼럼을 발표한 바 있다.

 

이영유 / 만화가. 1998년 제 3회 《이슈, 화이트 수퍼만화대상》에서 『붕어빵에 관한 짧은 명상』으로 가작을 수상하며 데뷔. 2001년부터 연재한 『K2』로 인기를 끌었고, 2005년부터 연재한 『월요일 소년』으로 2005년 상반기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했다. 작품의 외국 수출이 많이 된 작가이기도 하여, 2006년 8월 기준으로 『K2』가 16개국, 『봄봄』이 13개국, 『파스텔 그린 스펠』이 7개국, 『월요일 소년』이 5개국,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나라』(백혜경 글/이영유 그림)가 3개국에 수출된 바 있다. (『2006 만화산업통계연감』 참조)

 

이재영/게임기획자. 일본에서 게임 전문학교 졸업 후 일본의 게임 디벨로퍼에서 근무하며 마이크로소프트 XBOX360(엑스박스360)과 닌텐도 게임큐브, Wii(위)용 콘솔 게임 개발에 참여. 현재까지 개발한 대표작으로는 XBOX360용 게임 『블루 드래곤』, 닌텐도 게임큐브용 게임 『보보보보 보보보』(국내 제목 『무적콧털 보보보』), 『노 모어 히어로즈』 등이 있음.


이혁진/만화·애니메이션 자유기고가. 2004∼2005년 위성DMB방송 채널45 「펀치만화방」 출연, 현재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만화애니캐릭터팀 연구원으로 활동 중.

 

임형수/본지 기자, 자유기고가. 한국 최초의 성우 전문 매거진 「소리사랑」 창간 멤버. 「만화 규장각」등에 기고 중. 만화·애니메이션 관련 인터넷라디오 프로그램을 방송하기도 했다.

 

장길정/영화·애니메이션 연구가. 각종 잡지와 웹진에서 영화와 애니메이션에 관해 기고해온 필자. 일본 사회를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을 가진 비평으로 알려져 있다.

 

장은선/만화·애니메이션 자유기고가.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를 비롯, 각종 애니메이션 작품론과 회지를 기획·집필. 만화 중심의 대중문화 언론 「만(Mahn)」과 성우 전문 매거진 「소리사랑」에서 기자로 활동 중.

 

정혜민/성우 전문 컬럼니스트. 국내 유일의 성우 전문지 「성우매거진 소리사랑」의 수석 기자로 활동 중.

 

조성신/현재 게임 업체에서 기획자로 근무 중. 「게임매거진」「게이머즈」 등 게임잡지에서 리뷰 및 칼럼을 기고한 바 있는 게임 전문 필자이기도 하다.

 

조안나/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일본에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라그나로크 온라인 앤솔로지 코믹』(엔터브레인 출판사) 등을 통해 만화를 발표한 바 있다. 현재는 회사에 근무 중.

 

주재국/만화칼럼니스트. 현 《만화저작권보호협의회》 운영자 및 만화언론 「만」 편집장,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 부설 《만화문화연구소》 연구원. 전 SICAF(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사업국장. 주요 저서에 『만화보다 재미있는 103가지 만화이야기』, 『2006년 만화저작권 보고서』 등.

 

mirugi/만화 칼럼니스트 선정우가 PC통신 시절부터 사용해온 ID. 인터넷에서는 ‘선정우’라는 본명보다 ‘mirugi(미르기)’라는 ID(혹은 필명) 쪽이 더 유명(?)하다.

 

Yamai(病)/일본의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일본의 만화잡지 「전격코믹 가오!」, 카드게임 『아쿠에리안 에이지』에 일러스트를, 『라그나로크 온라인』『마비노기』『페이트/스테이 나이트』『쓰르라미 울 적에』 등의 앤솔로지 코믹스와 단행본 『동방문화첩』에 만화를 그렸다. 한국에서 만화를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