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한국 만화

이현세씨가 디자인한 ‘아동안전지킴이집’ 로고.

mirugi 2009. 2. 20. 00:15

【미르기닷컴】 지난 2009년 1월 31일에 올렸던 일본 경시청 광고에 사용된 『크레용 신짱』(『짱구는 못말려』).라는 글에서도 잠깐 다룬 바 있었지만, 2008년에 만화가 이현세씨가 경찰의 의뢰로 어린이 안전에 관한 로고를 제작한 바 있습니다. 당시 글에서는 그 로고를 촬영하지 못하여 보여주지 못했는데, 이번에 그 로고를 직접 촬영해왔습니다.

 

 

만화가 이현세씨는 경찰 캐릭터와 경찰청에서 추진한 캠페인의 로고를 그린 덕분에 명예경찰직에 위촉되기도 했고, 이번에도 그 연을 이어간 셈입니다.

 

◆관련기사:만화가 이현세씨 "어린이 안전에 작은 보탬 되고파" (2008.06.03/한국일보)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view.html?cateid=1011&newsid=20080603031522661&p=hankooki

 

◆관련기사:‘아동 안전집’ 전국 2만여곳…편의·문구점 등에 설치 (2008.04.14/경향신문)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080414181807560&p=khan

 

▲이현세씨가 디자인한 ‘아동안전지킴이집’ 로고.

한국 경찰청에서 추진한 사업. (2009.02.10/촬영:mirugi)

  

▲이현세씨가 디자인한 ‘아동안전지킴이집’ 로고를 사용한 표지판. (2009.02.17/촬영:mir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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