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란드 사가』(유키무라 마코토). 『빈란드 사가』는, 최근 실제로도 간혹 뉴스에 나오는 ‘우주쓰레기’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플라네테스』로 일약 주목을 받은 작가 유키무라 마코토의 신작입니다. 이번에는 근미래의 우주가 아니라 과거, 중세의 북유럽을 다룬 작품이죠. 바로 ‘바이킹’을 그린 만화입니다. 『빈란드 사가』.. 만화/일본 만화 200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