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어진 일본의 만화잡지 「주간 영 선데이」. 【미르기닷컴】 「주간 영 선데이」는 일본 쇼가쿠칸 출판사가 발행하던 일본의 대표적인 청년만화 잡지였습니다. 「소년 빅코믹」이란 잡지를 1987년에 소년지에서 청년지로 리뉴얼하는 형태로 재창간한 것인데, 당초에는 월2회 간행 잡지였는데 1995년에 주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08년 5월에 .. 만화/일본 만화 200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