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기닷컴】 촬영하는 김에 같이 찍어본 다른 티셔츠들입니다. 우선 몇 년 전에 샀던 『헌터×헌터(HUNTER×HUNTER)』 티셔츠 3장입니다. 《점프 페스타 2002》에서 판매되던 것을, 당시에 통판으로 구매했던 것입니다.
▲《점프 페스타 2002》에서 발매되었던 『헌터×헌터(HUNTER×HUNTER)』(토가시 요시히로) 티셔츠.
(2008.04.30／촬영：선정우)
그 다음은 『애프터눈』에 매우(!) 드물게 -_- 게재되는 작품 『Spirit of Wonder』 중의 한 시리즈인 『차이나씨』 시리즈의 티셔츠입니다. 이건 아마 작가인 츠루타 켄지의 화집인가 뭔가를 샀을 때 부록으로 들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군요.
▲『Spirit of Wonder(스피릿 오브 원더)』(츠루타 켄지) 중의 『차이나씨』 시리즈 티셔츠.
(2008.04.30／촬영：선정우)
이건 덤으로 촬영해본 극장판 『에반겔리온: 서(序)』 토트백. 『뉴타입』 일본판 부록으로 나왔던 것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에반겔리온: 서』 보러 갔을 때에도 들고 갔는데, 그보다도 요즘 짐나르는 데에 아주 잘 쓰고 있네요.
▲극장판 『에반겔리온: 서(序)』 토트백. (『뉴타입』 일본판 부록)
(2008.04.30／촬영：선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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