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국제영화제에 왔습니다. 우선 『애플시드 엑스머시나』를 봤고요. 오늘은 지금부터 폐막작인 『에반겔리온 신극장판: 서(序)』를 보러 갈 예정입니다. 우선 부산에 와서 촬영한 사진들을 올려보겠습니다.
▲KTX 부산역입니다.
▲KTX 부산역의 부산국제영화제(PIFF) 현수막.
▲부산역 광장의 PIFF 조형물.
▲KTX 부산역의 외관.
▲부산타워에서 내려다본 부산국제영화제(PIFF) 광장의 건물들.
저기에 있는 ‘부산극장’에서 『애플시드: 엑스머시나』가 상영되었습니다.
▲거리에 설치된 조형물. 시민들과 외국 자매시로부터의 축사가 기록되어 있다.
일본 시모노세키 시장과 후쿠오카 도시경관실장을 비롯하여,
스페인 바르셀로나, 타이완, 캐나다 등에서 온 축전이 보인다.
▲부산극장의 전면. 『애플시드: 엑스머시나』를 여기서 관람.
좀 더 자세한 기행문은 돌아가서 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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