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르라미 울 적에─와타나가시편』(07th Expansion) 중반부터 엔딩.
*『쓰르라미 울 적에─타타리고로시편』(07th Expansion) 엔딩.
*『쓰르라미 울 적에─히마츠부시편』(07th Expansion) 엔딩 직전까지.
:『오니카쿠시편』은 구매 직후부터 작년 가을까지 이미 완결을 봤고, 『와타나가시편』도 중반까지는 이미 했었다. 시리즈 2∼4편에 해당하는 상기 편들을 간신히 종료.
(지난 달 말부터 지금까지 다른 일로 바빠서도 만화책을 거의 읽지 못했지만, 그나마 남는 시간인 지하철에서는 이 『쓰르라미 울 적에』를 하느라고 더더욱 못 읽었다. 『히마츠부시편』까지는 『쓰르라미 울 적에 해(解)─츠미호로보시편』(『메아카시편』도 같이 수록) CD-ROM을 살 때 같이 샀었으니, 즉 2005년 여름에 구매했다는 이야기인데 2년이나 지나서 이제야 본격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했으니…. orz 소설이 나온 다음에야 한다는 것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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