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수만 권을 인터넷에 불법 공개한 일본 사이트 운영자 배상 명령. 지난 2007년 9월 13일, 도쿄 지방재판소에서 만화가들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464.jp」 운영자들에게 만화 사용료로 약 2030만엔의 지불을 명하는 판결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기소자는 『마징가 Z』로 유명한 나가이 고를 비롯하여 『슬램덩크』의 이노우에 타케히코, 그리고 『내일의 죠.. 만화/일본 만화 200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