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주연 영화 『라듸오 데이즈』, 모리나가 초콜렛 나눠주더군요. 【미르기닷컴】 류승범 주연의 한국영화 『라듸오 데이즈』는 1930년대, 서울이 ‘경성’으로 불리던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위 ‘모던 보이, 모던 걸’ 시절의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모던’한 시대에 대해 좀 더 만화나 영화, 드라마 등 각종 창작에서 좀 더 배경으로 써야 한다고 벌.. 기타 서브컬처/한국 영화 200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