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깔루아 밀크를 마시며…. 【미르기닷컴】 계속 지난 달에 일본갔던 이야기만 했으니, 잠깐 쉬어가는 의미에서 요즘 근황을 써보겠습니다. 며칠 전에 성우매거진 「소리사랑」 임영웅 편집장이 느닷없이 이마트에서 깔루아를 사서 ‘깔루아 밀크’ 칵테일을 만들어 마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한 번 해보자 싶어서 도전해.. 활동/근황&잡담 2008.12.29
[미르기닷컴], 다음 메인화면에 4번째 등장, 그리고 방문자수 3위 기록. 【미르기닷컴】 본 블로그 [미르기닷컴]이 다음(http://www.daum.net/) 메인화면에 4번째 등장했습니다. 지난 2008년 1월 20일에 썼던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는 케첩, 어디에 짜서 먹나요?라는 글입니다. 다만 이전에 3번째로 등장했던 글이 다시금 등장한 것이라, 글수로는 3개의 글만이 메인에 등장한 셈입니다... 활동/근황&잡담 2008.12.26
한국만화 연구하는 일본 분과 만나는 자리를 만들까 하는데 참석하실 분? 【미르기닷컴】 제 블로그를 꾸준히 보시던 분이라면 이름은 들어보셨을 야마나카 치에씨가 곧 또 한국을 방문하십니다. 그런데 기왕이면 저말고 다른 분들과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볼까 생각이 들어서요. 뭐 야마나카 치에씨는 이미 저말고도 과거에 PC통신 동호회 분들이나 부천만화정보센.. 활동/근황&잡담 2008.09.03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항. 【미르기닷컴】 충남 보령시에 있는 오천항에서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그러고보면 블로그에 일본이나 이탈리아 등 외국에서 찍었던 사진만 올렸던 것 같아, 가끔씩은 국내에서 찍은 사진들도 좀 올려볼까 합니다. 오천항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키조개 축제 같은 것도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 활동/근황&잡담 2008.07.17
불가리 ‘뿌르 옴므 스와’. 【미르기닷컴】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 ‘불가리’의 남성용 향수 ‘뿌르 옴므 스와’입니다. 1995년에 발표한 ‘뿌르 옴므’ 시리즈(?)의 신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종류는 ‘오 드 뜨왈렛’입니다. ‘뿌르 옴므’는 남성용으로 개발되었다고는 해도 여성들도 많이 쓴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불가리도 .. 활동/근황&잡담 2008.07.05
광화문의 중국공상은행. 【미르기닷컴】 광화문을 지나다가 찍어보았습니다. ‘중국공상은행’이라는 글자가 보이네요. ▲광화문의 중국공상은행 간판. (2008.06.09/촬영:mirugi) 중국공상은행은 1984년 설립된 이후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은행으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총자산 및 영업이익 면에서 2005년 현재 중국 최대.. 활동/근황&잡담 2008.07.05
서울 ‘엔도’ 내과. 【미르기닷컴】 지난 2008년 4월에 서울 모처를 지나가다가 촬영한 사진. 서울 ‘엔도’ 내과의원(…)의 야경입니다. ▲서울엔도내과의원. (2008.04.19/촬영:선정우) ⓒ2008 [mirugi.com] http://mirugi.com/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82677 활동/근황&잡담 2008.05.29
부르봉의 스위트 브랜디 초콜릿. 【미르기닷컴】 일본의 제과업체인 부르봉의 스위트 브랜디 초콜릿입니다. 지난 2008년 2월에 촬영한 것인데 이제야 올리는군요. ▲주식회사 부르봉 제품. (2008.02.27/촬영:선정우) 일본의 제과업체인 주식회사 부르봉은 니가타현 카시와자키시에 위치해 있으며 1924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업 84년을 .. 활동/근황&잡담 2008.04.22
지난 2월에 [미르기닷컴] 1일 방문자수 2위 기록 탄생. 【미르기닷컴】 고지가 꽤 많이 늦어졌습니다만, 지난 2008년 2월 17일에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는 케첩, 어디에 짜서 먹나요?란 글이 다음 메인의 「카페·블로그」 코너에 올랐습니다. 이 글은 2008년 1월 20일에 썼던 글인데, 약 한 달만에 갑자기 메인에 올랐더군요. 2008년 2월 17일 새벽부터 메인에 올라 .. 활동/근황&잡담 2008.04.22
제 사무실 옆방이 투표소로 지정되었더군요. 【미르기닷컴】 그제(2008년 4월 8일) 사무실에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코믹팝 사무실 옆방이 투표소로 지정되었더군요. 제가 사무실 근처에서 거주했더라면 옆방으로 투표갈 뻔 했습니다.;; (물론 제 지정 선거장소는 집 근처였으니, 선거 당일 사무실에는 나가지 않았습니다만.) 이런 재미있는(?) 일.. 활동/근황&잡담 200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