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기닷컴】 일전에 이제 2008년이 되었군요.라는 글을 올리면서, 2008년을 맞아 도착한 연하장 사진을 올렸던 적이 있었죠. 그때 일본에서 오는 연하장은 (국제우편이다보니) 아직 도착 안했나 보다 했습니다만, 역시나 연말 안에 도착 못했던 연하장이 왔습니다.
코단샤의 「코단샤 박스」 브랜드에서 보내준 것이군요. 「코단샤 박스」에서는 여태까지 발행한 모든 단행본을 매달 전부 헌본으로 증정해주고 있는데, 연하장까지 보내주니 고마운 일입니다. 덕분에 저 역시도 일본에 보낼 연하장을 만들어볼까…하는 마음이 굳어져 가고 있습니다.
'활동 > 근황＆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 사무실 옆방이 투표소로 지정되었더군요. (0) | 2008.04.10 |
|---|---|
| ‘다음’, ‘네이버’는 어디로 갔을까? (0) | 2008.04.10 |
| 이제 2008년이 되었군요. (0) | 2008.01.02 |
| 2008년도 탁상달력이 7개 생겼습니다. (0) | 2007.12.21 |
| 《2007 다음 UCC 어워드》에 후보로 올랐습니다. (0) | 2007.12.19 |